빈속으로 출근하는 남편이 안쓰러워서 두유나 우유를 주는데,
여기에 고르다선식 몇숟가락만 넣어서 휘휘 타주면 초간편 든든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답니다.

내가 직접 재료를 선택해서 첨가물 없이 섞어 먹는 선식이라 좋아요.

무색소, 무첨가, 국산 / 엄마들이 좋아하는 3가지 단어죠 ㅋ 엄마가 되기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단어들이 이제는 제일 먼저 신경쓰게 되는 부분이 되었어요. 고르다선식은 색소나 첨가물 없이 국내산 통곡물 그대로 갈아서 담아져 온답니다. 육아맘 입장에서는 간편하면서 믿음가는 제품을 찾는게 살림의 비법인 것 같아요.

비타민을 섭취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채소나 과일에서 바로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고르다선식은 곡물 고유의 비타민과 영양을 그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기전, 아이들 등교하기전 한잔씩 챙겨주시면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든든하게 갈 수 있겠죠.

좋은 곡물을 직접 골라 방앗간에 가서 갈아 만들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잖아요ㅜ
그래서 고르다선식 같은 정직한 제품이 필요한것 같아요.
국산 선식 재료를 선별 - 세척 후 찜, 건조 - 볶음, 분쇄 - 완제품 완성의 단계를 거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고르다선식~!
재고를 쌓아두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기때문에 더 신선하고 믿음직한 제품을 받을 수 있었어요.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든든한 한잔, 고르다 옐로우 선식 추천합니다^^
물론 바쁜 육아맘과 지친 아빠에게도 좋은 온가족 영양간식이랍니다.